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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모닝뉴스] 소프라노 제모로 보이지 않는 곳까지 깔끔하게
작성자 신비라인 작성일 2010-04-10 조회수 70493
한 포털사이트 20대 남성을 대상으로 ‘여름철 가장 꼴불견 여성은?’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 한 결과 응답자 중 20%가 넘는 남성들이 ‘팔 뚝 사이로 삐져 나온 겨드랑이 털을 가진 여자’를 1위로 뽑았다. 이 같은 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대다수의 남성들이 여성의 털에 대해 비 호감 의사를 표시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겨울 동안에는 긴 팔 옷이나 외투 속에 가려져 보여질 리 없었던 털이 이제 그 실체를 드러낼 계절이 다가 오고 있다. 제품을 이용한 제모의 경우 매일 해야 한다는 불편함과 피부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장기간 효과를 지속할 수 있는 레이저제모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레이저제모는 보통 3~4주 간격을 두고 5회 이상의 시술을 받아야 보다 나은 제모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 제모 관리를 받아야 한다.

올 여름 당신을 위한 제모 ‘소프라노 레이저 제모’

소프라노제모는 810nm파장의 다이오드 레이저를 이용해 모낭에 있는 검은 멜라닌 색소를 파괴하는 방식의 제모전용 레이저를 이용한 제모시술이다. 털의 검은 멜라닌 색소에 선택적으로 흡수되는 제모 레이저를 이용하여 털의 뿌리, 즉 모근을 파괴시키는 원리이다.

소프라노제모는 기존에 제거가 어려웠고 얇고 옅은 색의 불필요한 털까지 쉽게 제거가 가능하다. 얼굴, 팔, 다리, 겨드랑이, 비키니 라인은 물론, 가슴과 등, 콧수염까지 털의 종류와 굵기에 따라 맞춤제모가 가능하여 보다 깨끗하고 매끈한 제모를 기대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레이저를 이용한 제모는 한 번의 시술만으로 개선을 기대하기 어렵다. 물론 개인의 피부톤이나 털의 상태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5회 이상 제모시술을 받아야 모근을 제거할 수 있다.

소프라노 제모는 제모레이저가 멜라닌 색소에 반응하는 원리로 모근을 파괴하기 때문에 제모시술을 계획하고 있다면, 털을 뽑거나 태닝을 하는 것은 삼가는 것이 좋다. 다가올 여름 소프라노 제모로 보이지 않는 곳까지 꼼꼼하게 챙길 줄 아는 진정한 멋쟁이로 거듭나 보자.

도움말 - 레이저 제모 전문 <인천 신흥메디칼> 김홍병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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