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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이비타임즈] 트리플점빼기! 피부손상 최소화 했다
작성자 신비라인 작성일 2009-11-23 조회수 139667
아무리 깨끗하고 예쁜 얼굴이지만 커다란 점이 얼굴 한가운데 있다면 상당한 콤플렉스로 자리할 것이다. 비단 한 두군데 위치한 큰 점들만이 문제는 아니다. 자질구레한 점들이 다수 있는 경우에는 전체적으로 피부가 좋지 못해 보이며 그로 인해 자신감을 잃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 때문에 점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은 다방면으로 점제거 방법에 관해 알아보고 다양한 방법들을 시도하게 된다.

대중에는 잘못된 상식으로 간혹 빙초산을 이용한다거나 면도칼, 컴퍼스 등을 점이 있는 피부부위에 직접 들이대는 등의 엽기적이고 무분별한 방법을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행동은 점을 빼려다 평생 남는 흉터를 만드는 것과 다름 없는 잘못된 행동이다. 흉터가 크지가 않다면 치료가 가능하지만 부위가 넓고 깊은 경우라면 완벽한 치료는 힘들게 된다.

특히 점을 제거하는데 있어 가장 큰 문제는 흉터를 최소화 하기 위한 사후관리이다. 대게의 점빼기 시술의 경우 점 부위 피부조직을 파내는 형식의 방법을 사용한다. 이러한 시술과정에서 상처가 나거나 감염의 우려가 있으며, 시술 후 관리 또한 매우 까다롭다. 따라서 점 제거를 그저 단순한 시술로 인식하여 무분별한 시술을 하기보다는 전문적인 도움을 얻어 체계적인 시술과 관리를 받는 것이 현명하다.

현재 점 제거 시술은 레이저를 이용하는 시술이 보편화 되었는데, 기존의 점 제거 방식들은 단순히 점만을 제거하기 위해 물리적인 자극을 주기 때문에 주변 정상 피부조직까지 손상을 시킬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또 점을 제거 한 후 한동안 세안을 못하게 된다거나 화장을 못하게 됨으로써 일상적인 생활에까지 불편함을 주는 경우가 많다.

반면 최근 주목받는 뷰레인을 이용한 트리플 점빼기의 경우 기존의 점을 파내는 시술방식이 아닌 점의 원인이 되는 색소에만 선택적으로 파장이 닿아 겉의 피부에는 손상을 주지 않으면서 피부 깊숙한 곳에 있는 점까지 제거가 가능하다. 이로 인해 피하조직의 색소만 괴멸시키고 피부외층에 손상을 입힐 우려가 적어 기존 레이저 점빼기의 단점을 보안 했다고 평가되고 있다.

또한 마이크로 단위로 점빼기가 가능하고 검버섯, 색소침착 등의 문제를 예방하고 동시에 콜라겐 재생 및 피부재생을 촉진시키는 작용을 하여 전반적인 피부톤의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는 것이 특징이다.

도움말 : 김홍병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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