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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이비타임즈] 얼굴을 칙칙하게 만드는 첫 번째 요인은 점이다
작성자 신비라인 작성일 2009-10-25 조회수 127620

 


깨끗한 얼굴을 칙칙하게 만드는 요인으로는 기미, 주근깨, 잡티, 모공확장, 여드름 및 여드름 흉터가 있다. 그러나 가장 두드러지게 얼굴을 칙칙하게 만드는 것은 많은 요인들 가운데 점이 가장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

점은 갖가지 원인에 의해서 발생하게 되는데, 특히 일상생활에서 외부 자극에 의한 상처나 뾰루지, 모공, 여드름과 같은 질환을 심하게 손으로 손상시켜 상처가 덧나고 이로 인해서 점이 발생하는 것이 보편적이라고 할 수 있다.

점이 생기면 점을 빼려고 한다. 그래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으로 빙초산이나 바늘과 같은 자가요법을 이용하여 점을 제거하려고 한다. 하지만 이와 같은 자가요법은 점뿐만 아니라 점 조직외에 겉 주위 피부에도 손상이나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이와 같은 방법을 사용하는 것은 피부를 오히려 더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삼가는 것이 가장 적절하며, 가까운 병원을 찾아가 점의 위치와 크기를 정확히 진단하고 레이저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일반적으로 점을 제거하는 것 중에 가장 적절한 것은 레이저를 이용한 방법이다. 비교적 시간이 짧고 간단하다는 점도 특징 중에 하나지만 간단한 점빼기라고 해도 사실 레이저 시술을 받다 보면 점의 주변 피부도 레이저의 영향으로 인해 미세한 손상을 입을 수 있다.

따라서 주변 피부에 손상을 주지 않고 점 부위에만 정확하게 레이저를 쏘아 주는 것이 올바른 시술방법이며, 이러한 시술은 전문 병원을 찾아 점빼기를 받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뷰레인 ‘트리플점빼기’ 시술이 주변 피부의 손상을 가져올 수 있는 것을 최소화하여 피부에 도움이 되고 있다.

뷰레인 레이저를 이용한 점빼기는 기존의 점을 파내는 시술방식과는 달리 겉의 피부에는 손상을 주지 않으면서 피부 깊숙한 곳에 있는 점의 뿌리만 제거하여 점의 원인이 되는 색소에만 반응하도록 설계된 장비 시술이다.

또한 마이크로 단위로 점빼기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검버섯, 색소침착 등의 문제를 예방하고 동시에 콜라겐 재생 및 피부재생을 촉진시키는 작용을 하여 전반적인 피부톤의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그리고 시술 후 세안과 화장이 가능하여 생활에 불편함을 덜어주었다.

도움말 = 김홍병 원장

출처 : 인천 신흥메디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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