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하고 발랄한 여배우 ‘남상미’ 가 KBS2 TV 새 월화 드라마 <천하무적 이평강>의 주연 이평강 역으로 컴백했다. 이번 역은 1400여년전, 고구려 평원왕의 고명딸로 새엄마 제왕후의 대권 도전에 정면으로 반기를 든 안하무인 평강공주가 환생한 인물의 역할이다.

이번 역에서는 만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이자 탤런트인 지현우를 상대 배우로 열연이 호평을 얻으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또한 24일 방송된 ‘이평강’ 6회는 전국기준 2.8%의 시청률을 나 타 내 지난 5회에 비해 소폭으로 상승하는 성적을 거두고 있다.

시청률이 저조한 것은 동 시간대 방송중인 MBC <선덕여왕>이 최고 시청률 36.5%의 성적을 내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미실(고현정)의 퇴장으로 다소 재미가 반감됐고, 시청률 역시 하락세를 보이기 때문에 <천하무적 이평강>의 향후 행보가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

이처럼 행보가 낙관적으로 변하면서 남상미 역시 역할에 충실 하는 진중한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녀는 나날이 발전하는 연기력으로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고, 다양한 연령층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

연기자라는 명분과는 다른 평소 털털하고 활발한 탓에 꾸밈없이 아름다운 연기자로 많은 호평을 받고 있으며, 그 이유에 의해서 각종 CF 및 화보촬영 업계에서도 명성을 날렸다. 특히 자연스러움을 강조한 화장품 광고에 많이 등장하였다 .

화장품광고 모델 특징을 살펴보면 인위적이지 않고 아름다운 피부와 외모를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것이다. 이런 모델로 많이 활동했다는 것은 그녀 역시 외모나 피부가 자연스럽게 아름답다는 것이다.

그녀처럼 아름다운 피부를 소유한 여성 시청자들이 많으나 예외적으로 다양한 피부 트러블로 상처를 받는 여성들도 있다. 특히 얼굴에 가장 잘 발생하는 잡티 중 점 은 메이크업으로 커버가 어려워 더 큰 상처를 안겨주게 된다.

미용에 방해가 되는 점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잘 알려진 빙초산이나 바늘을 사용하는 것은 피부에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자제하는 것이 좋다. 안전하게 점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병원을 찾아 피부 손상을 최소화한 레이저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

최근 레이저를 이용한 점제거 시술로 ‘트리플점빼기’ 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 특정 점 위치나 깊이에 따라 주위 피부손상 을 최소화하여 점 을 제거하는 시술이다. 그리고 점 제거 뿐 만 아니라 그 이외의 검버섯, 색소침착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콜라겐 재생 및 피부 조직의 재생을 촉진시켜준다.

또한 점빼기 시술을 받고 난 이후 세안이나 화장에 지장을 주지 않아 불편함을 덜어 주었다. 피부는 자연스럽게 유지하는 것도 가장 중요한 방법이자만 전문적인 시술을 통해서 관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깨끗하고 자연스러운 피부는 미인을 결정하고,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요소다. 때문에 꾸준함이 돋보이는 여성으로 변신해 보자!

도움말 = 인천 신흥메디칼의원 김홍병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