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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이비타임즈]‘혹’떼려다 ‘혹’붙이지 않기 위한 점빼기의 선택
작성자 신비라인 작성일 2009-05-09 조회수 60429

‘혹’떼려다 ‘혹’붙이지 않기 위한 점빼기의 선택 undefined undefined

Posted : undefined undefined2009-10-07 10:00 undefined undefined KST 출처 : 인천 신흥메디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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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서방, 영구처럼 대박 난 캐릭터의 특징은 바로 ‘점’, 유난히도 코에 난 점들은 오래 전부터 개그의 소재로써 분장에 이용되어 왔다. 약간은 촌스럽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지극히 정겹고 개성이 느껴지는 얼굴로 보인다. 아무튼 얼굴의 ‘점’은 개인의 이미지 상의 장점이면 장점, 단점이면 단점으로 느껴지게 된다.

점을 제거하느냐 아니냐는 선택의 문제지만, 대부분의 여성들은 나이가 들수록 환경적, 호르몬의 영향으로 잡티가 생기기 마련이기 때문에 가능하면 맑고 깨끗한 피부 위해 잡티의 제거를 원한다.

잡티의 부류로는 기미, 주근깨, 점 등을 나눌 수 있으며 그 중에서도 점은 얼굴의 어떤 부위에 얼마만한 크기로 분포하느냐에 따라 이미지에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존재이다. 이러한 해결법으로는 기미와 주근깨보다 훨씬 간편한 제거 방법이 알려져 있다.

이러한 점빼기를 원하는 사람은 다양하지만 주로 직장생활을 하는 여성들이 대부분이다. 현대에 접어들면서 직장생활을 하는 여성들이 많아졌기 때문에 화장을 통해 피부의 결점을 보완하려 하지만 어느 정도 한계가 느껴지기 마련이다. 때문에 ‘생얼’과 ‘동안’의 열풍을 타고 기본적으로 잡티 없이 깨끗한 피부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점빼기를 이용한 방법으로는 최근 ‘뷰레인레이저’를 이용한 ‘트리플점빼기’가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뷰레인레이저는 기존의 다른 장비와는 달리 레이저로 점을 파내는 형식이 아니기 때문에 피부에 자극이 덜하다. 때문에 그동안 점빼기를 할 때 우려했던 흉터에 대한 걱정은 잠시 접어둬도 좋다.

트리플 점빼기는 점을 파내는 기존의 시술과 달리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할 수 있으며 시술 당일 세안과 화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직장여성들과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트리플 점빼기는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의 제한은 없으나 되도록 자외선을 피하고 시술 후 일주일동안은 딱지가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얼굴에 한 두개 난 점은 코에 날 경우 ‘미인 점’, 입주변에 날 경우 ‘매력 점’으로 불리며 개성으로도 작용한다. 때문에 무작위로 점을 빼는 것보다 점으로 인해 이미지에 악영향을 미칠 경우에는 비교적 안전한 점빼기의 선택이 중요하다.

옛 말에 혹 떼려다 혹 붙인다는 말처럼 점을 빼려다 흉터를 남기고 마는 불상사는 피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도움말 = 김홍병 원장

출처 : 인천 신흥메디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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