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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이비타임즈]‘동안피부’를 위한 27살 임모씨의 하루
작성자 신비라인 작성일 2008-02-12 조회수 48902
‘동안피부’를 위한 27살 임모씨의 하루

출처 : 인천 신흥메디칼의원

 
 
 


미인을 두고 ‘백치미’란 말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뜻을 대략 짚어보면 어수룩하면서도 아름다운 사람을 뜻한다. 하지만 요즘 미인은 매우 ‘똑똑’하다. 많이 알면 알수록 시대를 앞서나가는 ‘미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패션, 헤어스타일, 몸매관리 노하우를 많이 알면 알수록 ‘미인’이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또한 또렷한 이목구비와 더불어 탄력 있고 깨끗한 피부는 ‘미인’의 기본이 되기 때문에 피부관리의 방법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다.

많이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실천하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 실제로 미인은 실천을 아끼지 않으며 매우 부지런한 것을 볼 수 있다.

한 예로 27살 직장인 임모씨는 일정한 수면 시간을 꼭 지킨다. 잦은 야근 때문에 몸도 지치지만 그만큼 피부도 지치기 때문에 피부가 재생되는 10시에서 2시 사이에 수면에 들고 새벽 6시면 어김없이 일어나서 한 시간 반 정도 헬스를 다녀온다. 출근 시엔 실내에서 일하지만 선크림은 꼭 발라주어 피부를 보호한다.

또한 출근 후에는 따뜻한 녹차 한잔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실제로 녹차는 피부의 미백에 도움이 된다) 시작과 함께 커피가 아닌 녹차를 수시로 마시면서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한다. 또한 퇴근 후에는 음주를 피하고 저녁으로는 채식위주의 식단을 찾는다.

집으로 돌아온 뒤에는 꼼꼼히 클렌징한다. 뜨거운 물이 아닌 약간 미지근한 물로 한 두 번 정도 씻어낸 뒤 차가운 물로 세안을 다시 함으로써 모공의 늘어짐을 방지한다. 세안 후에는 피부가 건조하지 않도록 스킨과 로션을 발라주되 손끝을 이용해 얼굴을 리프팅해준다. 그리고 일주일에 한 두 번은 필링제를 이용해 묶은 각질을 벗겨내어 잔주름과 모공의 늘어짐을 막는다.

그리고 나서야 간단한 스트레칭과 찬물 한 컵 정도를 마시고 수면에 취한다. 이러한 노력 끝에 임모씨는 남들보다 맑고 건강한 ‘동안피부’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한다. 임모씨의 이러한 노력이 과하면 과하다 할 수 는 있지만 누구나 할 수 있는 일들이라는 것은 틀림없다.

임모씨의 사례를 볼 때 ‘아름다움’은 자기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며 그에 따른 노력과 실천이라 볼 수 있다. 만약 이러한 노력에도 피부트러블을 해결할 수 없다면 ‘피부노화‘가 급격히 빨라진 이유로 볼 수 있다.

이때에는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피부 개선을 위한 치료를 받아보는 것을 권한다. 노화가 진행될수록 기미와 잡티와 같은 색소침착과 잔주름 등은 IPL레이저를 통한 시술로써 복합적인 피부고민 점의 개선에 용이하다. 또한 나이가 들면서 크고 작은 ’점‘이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기미와 달리 점은 시술이 간단하고 회복기간이 짧다. 때문에 ’뷰레인레이저‘을 이용한 ’트리플점빼기‘를 통해 흉이 적고 안정성 높은 시술을 기대할 수 있다.
임모씨의 사례처럼 ‘미인’은 많이 알고 부지런해야한다. 미인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고 노력과 끈기를 통해 만들어진다. 이러한 것은 쌍둥이로 태어났지만 피부의 노화상태가 급격히 다른 한 자매의 사례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예뻐지고 싶은 욕심은 한도 끝도 없다. 다만, 얼마만큼 노력하느냐에 따라 세월을 빗겨가는 건강한 피부를 가진 ‘미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두도록 하자.

도움말 = 김홍병 원장

출처 : 인천 신흥메디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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