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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연합뉴스] 티 없는 피부, 참 쉽∼죠잉!
작성자 신비라인 작성일 2007-12-31 조회수 92776
이제는 쌩얼의 대세를 지나 얼굴의 하나의 티도 용서하지 않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여드름이나 각종흉터, 점이나 색소침착들은 얼굴처럼 작은 면적에서는 더욱 눈에 띄기 마련이다.

더욱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매일같이 거울을 대면했을 시에 거슬리기가 쉬운 것이 사실이다. 특히 얼굴의 피부조직은 매우 약하기 때문에 흉터가 남기 쉽다. 흉터와 같이 피부자체의 조직이 손상이 갔을 경우 치료는 가능하나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흉터치료와 달리 의외로 간단한 방법으로 제거가 가능한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점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점을 지녔고 확률 상으로도 얼굴에 점이 있을 확률은 50%이상이라고 한다.

이러한 점을 각종 화장품을 통해 가려보기도 하지만 화장은 공기와 얼굴 상태에 따라 지워지기 쉽기 때문에 완벽하게 가리기란 만만치 않은 것이다. 그렇다고 하기에 방치하기에는 오랜 세월동안 불편함을 지니는 것과 같음으로 점을 제거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점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며 색깔에 따라 형태에 따라 분류된다. 점의 생성은 과학적으로 정확하게 판명되지는 않았지만 피부표면의 표피 속에 있는 멜라닌 세포나 표피 바로 밑에 있는 진피 속에 있는 모세혈관 또는 진피 바로 밑에 있는 피하조직에 있는 지방세포나 결체조직이 뭉쳐서 생기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어느 연예인의 유행처럼 점빼기는 날이 갈수록 참 쉬워지고 있다. 점의 크기나 종류는 모두 다르나 대부분의 갖고 있는 이러한 점을 제거하기 위해선 뷰레인 레이저와 같은 새로운 기술로써 보다 쉽게 제거가 용이하다.

이러한 뷰레인레이저를 이용한 점빼기 방법은 트리플점빼기라 일컫는다. 트리플이란 사전적 의미로 3배 3개란 뜻이다. 이와 같이 뷰레인은 3가지 종류의 레이저가 포함된 장비로써

다양한 점의 형태에 따라 피부를 깎아내지 않고도 치료할 수도 있으며 열적 효과를 주면서 미세한 필링효과를 병행하기도 한다.

과거의 레이저로 점을 파내는 형식이 아닌 겉의 피부에는 최대한 손상을 주지 않으면서 피부 깊숙한 곳에 있는 점의 뿌리를 파냄과 동시에 피부 깊숙이 미세치료 홀을 형성하는 방법을 병행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마이크로 단위로 하는 점빼기가 용이할 뿐 아니라 검버섯, 색소침착을 개선하고 콜라겐 재생 및 피부조직의 재생을 촉진에도 도움을 준다.

과거와 달리 레이저를 이용한 점빼기의 시술의 부작용이 덜고 미적인 것을 중시하기 때문에 짧은 시술 기간 동안 점을 제거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트리플 점빼기를 통해 티 없이 깨끗한 피부를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도움말 = 김홍범 원장

출처 : 신흥메디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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