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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연합뉴스] 옥의 티를 찾아서! 그녀와 그 남자의 점
작성자 신비라인 작성일 2007-12-22 조회수 65716
사람들은 드라마나 영화 속의 옥의 티를 찾는 것을 즐긴다. 아름다운 여자 주인공의 연기를 보는 중 그녀의 실수나 아님 고춧가루라도 이빨에 묻혀 있다면, 그야말로 코미디가 되어버릴 것이다.

옥의 티라는 말은 어찌나 비유가 적절한 지 반짝반짝 잘 닦아놓은 옥구슬에 작은 흠집이나 티가 묻은 것을 말한다. 옥은 오랜 옛날부터 우리 선조들이 애지중지하는 보물 중에 하나이다. 그만큼 잘 닦고 보관해놓는데 작은 흠집이라도 나면 정말 안타까울 것이기에 적절한 표현이 된다.

실제로 우리 주변에는 옥의 티를 많이 볼 수 있다. 그 중 얼굴을 예를 들고 되면 생얼 미인의 시대에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마치 도자기 같이 순백의 매끄러운 피부를 자랑하지만 옥의 티는 바로 점이다.

점은 관상학적으로도 많은 의미가 담겨 있고 쉽고 효과적으로 없앨 수 있는 방법도 찾기 힘들었었기 때문에 그대로 방치해놓는 일이 많았다.

점이란, 피부표피와 진피에 생기는 작은 세포 덩어리를 말하며 그 종류도 매우 다양하다. 부위와 크기 색깔에 의해 나뉘며 검은 점, 불룩 솟아오른 점, 붉은 점 ,푸른색 점, 커피색 반점 등 각기 다른 특징을 갖고 있으며 우리 피부에 자리 잡은 깊이가 다르기 때문에 적절한 방법이 필요하다.

사람은 누구나 점을 가지고 있고 점이라는 것은 우리의 몸 부위를 가리지 않고 생기게 된다. 점은 모두 같아 보이기도 하지만 사실 색이나 크기, 형태, 조직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다.

점이라고 하는 것은 갈색의 멜라닌 색소를 만드는 점 세포들이 뭉쳐있는 것으로, 곧 점을 뺀다는 의미는 이 점 세포를 없애는 것이다. 화학요법이나 전기침요법 등을 통해 점 세포 덩어리를 제거하면 점의 제거가 가능하다. 그러나 점 세포 덩어리의 제거 시 무조건 크게 없앤다면 빈대잡자고 초가산간 다 태운다는 속담처럼 점을 빼려다가 오히려 깊은 흉터를 얻을 수 있다.

그러므로 레이저로 점 세포 덩어리가 있는 부분만 정교하게 없애는 것이 필요하다. 결국 같은 깊이와 크기의 점이라고 한다면 레이저로 뺀 점이 흉이 적게 생길 수 있다.

이러한 레이저는 셀 수 없이 많지만, 그 중 뷰레인레이저를 이용한 뷰레인트리플점빼기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뷰레인 트리플 점빼기는 점의 형태에 따라 피부를 깎아내지 않고 마이크로 단위로 아주 정밀하게 필링하며 열적손상이 거의 없이 피부조직의 재생을 촉진시키므로 색소침착이 나타날 확률이 적고 시술 후에도 흉터를 남기지 않는 것이 용이하기 때문.

뷰레인 레이저를 이용한 트리플 점빼기는 3가지의 복합적인 레이저조사 방식으로 인해 점의 형태에 따른 다채로운 시술이 가능합니다. 이 외에도 뷰레인 레이저를 이용, 검버섯, 색소침착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콜라겐 재생 및 피부재생을 촉진시켜 점빼기 이상의 효과를 기대할 수도 있다는 특성이 있다.

점의 종류에 따라 레이저의 사용은 신중하여야 한다. 점빼기는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여성들은 미백, 주름, 등 피부 관리에 열을 올린다. 아름다운 피부를 가꾸는데 있어 점의 제거 또한 방법이 되고 있다. 옥의 티를 없애는 것, 이것은 누가 더 표가 안 나게 제거하느냐가 관건이다.

도움말 = 김홍병 원장

출처 : 신흥메디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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