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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연합뉴스] 결혼식의 꽃! 예비신부들의 남모를 고민!!
작성자 신비라인 작성일 2007-07-26 조회수 86535
결혼시즌인 가을이 점점 다가오면서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들의 웨딩드레스에 대한 관심이 점차 늘고 있다. 2000년대 초반 노출보다는 화려한 장식의 웨딩드레스가 인기였다면 최근에는 어깨선을 드러내는 튜브톱 스타일과 가슴골이 살짝 보이는 V라인 웨딩드레스가 사랑을 받고 있다.

V라인과 튜브톱 스타일의 드레스는 어깨선과 가슴윗부분까지 훤히 드러나는 디자인으로 완벽한 어깨라인과 더불어 깔끔한 겨드랑이가 그 중요성을 더하고 있다. 이러한 웨딩드레스 트렌드에 맞춰 결혼 전 몸매관리, 피부관리뿐만 아니라 제모관리를 하는 예비신부들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10월의 예비신부 김은정(28세, 가명)씨 또한 가을에 맞이할 결혼식 준비에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김씨는 "얼마 전 웨딩드레스를 맞춰보러 갔어요. 정말 가자마자 한눈에 반해버린 웨딩드레스를 입어봤는데 머릿속에 미처 생각지도 못했던 겨드랑이털이 보이고 말았어요. 튜브톱 스타일의 드레스였는데 결국 드레스를 결정하고 나와서 바로 병원에 가서 레이저 제모시술 예약을 하게 됐어요"라며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러한 겨드랑이털로 인한 에피소드는 김 씨뿐만 아니라 제모를 하는 대부분의 여성이라면 공감하는 이야기이다. 더욱이 결혼식장의 주인공인 예비신부의 경우라면 제모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다.

인천시 중구에 위치한 닥터라인 신흥메디칼의원 김홍병 원장은 "가을철 결혼식을 올리는 예비신부들에게서 레이저영구제모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며 "영구제모시술을 받기 위해서 보통 여름이 시작되기 전 찾아오게 되는데 가을철 결혼식으로 예비신부들이 제모의 필요성을 느끼고 찾아오는 경우가 많이 있다"고 말했다.

하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가 깔끔하지 못한 겨드랑이털로 망신을 당할 순 없는 일이다. 이러한 제모의 걱정을 해결한 제모전용 레이저인 소프라노레이저가 많은 여성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다.

소프라노 XL 레이저 제모는 얇은 털과 옅은 색의 털들의 제모가 가능할 뿐 아니라 색소침착 등 걱정이 적어 깨끗하고 안전한 제모가 가능하다. 또한 제모 시간 또한 5∼10분 내로 짧아서 결혼준비에 여유가 없는 신부들이 제모해결에 안성맞춤이다.

소프라노제모 시술전과 시술기간동안에는 털을 뽑는 행동은 삼가해야 하며 자외선 노출이 있을 시에는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것이 좋다. 또한 시술 후 2∼3일간은 목욕탕, 사우나, 수영장 출입을 하지 않아야 모낭염을 예방할 수 있다.

도움말 =  신흥메디칼의원 김홍병 원장

출처 : 신흥메디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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