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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스포츠서울] 노출의 계절, 후회막심 ‘문신’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지우려면?
작성자 신비라인클리닉 작성일 2016-05-20 조회수 4091

       


사진제공: 신비라인의원 




[스포츠서울 김종철기자] 노출의 계절을 앞두고 색소질환 치료와 문신제거를 위해 병의원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취업, 결혼 등에 악영향을 줄까봐 문신을 지우려는 이들도 있고, 미용문신인 ‘반영구화장’이 유행이 지나거나 어울리지 않아 지우려는 이들도 있다.  


하지만, 문신은 새기는 것보다 지우는 것이 훨씬 더 어렵다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이다. 특히 비용이 싸다는 이유로 무허가 시술소에서 문신시술을 받은 경우는 지울 때도 상처나 부작용이 남을까봐 걱정되기 마련이다.


최근엔 의료기술의 발달로 시술 방법만 올바르게 선택한다면, 통증을 줄이면서도 비교적 빠르고 간단하게 문신을 제거하는 방법들이 생겨나고 있다.


신비라인클리닉 김홍병 원장은 “문신제거는 피부 표피층 손상은 최소화하면서 진피 내 침착된 색소만 선택적으로 파괴해야 한다”며 “색소의 종류, 색깔, 침투 깊이 등을 고려해 적정 파장대의 레이저와 에너지강도를 조절하여 지우는 것이 중요한 표인트”라고 설명했다. 


피코플러스4(PICO+4)는 기존 레이저에 비해 1000배나 짧은 시간에 레이저를 조사하여 더 예리하면서도 덜 자극적으로 피부를 치료할 수 있는 최신 장비이다.  


또 멀티파장을 구현해 컬러문신, 반영구, 검버섯 등 까다로운 색소제거 및 치료를 적은 횟수로도 큰 효과를 보인다. 본 장비는 식약처 허가를 받은 검증된 기술로 피부 손상을 줄여 흉터 부작용을 최소화했고 기존 레이저의 한계를 넘어서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이다. 


신비라인클리닉 김홍병 원장은 “피코플러스4는 시술시간이 짧고 통증이 적은데 비해 단기간에 효과를 확인할 수 있어 일상생활 복귀가 빠르다”며 “기존 레이저로 해결이 어려웠던 갈색 색소, 레이저 부작용으로 생긴 색소침착 등 고난도 색소병변에도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 레이저치료는 반드시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 의료진에게 구체적인 상담을 받은 뒤 맞춤형 치료를 받아야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꾸준한 치료와 후관리가 수반돼야 한다. 

또한, 문신제거비용을 줄이려 불법시술소에서 시술받을 경우 완벽한 문신제거가 어려울 뿐 아니라 다양한 피부질환을 불러올 수 있다. 성공적인 시술 결과를 위해서는 정확한 상담 후 인증된 장비로 시술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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