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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조선비즈]여름철 기미.잡티,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
작성자 신비라인클리닉 작성일 2016-07-27 조회수 3349
최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자외선에 노출돼 생긴 기미, 주근깨, 잡티 등 색소 질환으로 피부과를 찾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색소 질환은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증상이 더 심해지거나 번지게 돼 치료가 길어질 수 있는 만큼 빠른 내원을 통해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김홍병 신비라인클리닉 원장
               
김홍병 신비라인클리닉 원장

색소 질환은 여름 자외선뿐만 아니라 유전적 요인이나 스트레스 등 그 원인이 다양하다. 그만큼 효과적인 치료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환자마다 가지고 있는 색소 질환의 종류와 원인에 맞는 치료가 가능한 장비, 숙련된 의료진이 있는 곳인지 확인 후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색소 질환 치료법 중 대표적인 시술법으로는 레이저토닝이 있다. 레이저토닝의 종류는 다양한데, 최근에는 그중에서도 기미와 난치성 색소 병변에 효과적인 치료로 피코토닝이 주목받고 있다. 피코토닝은 레이저토닝의 1000배 빠른 속도로 시술해 피부의 손상을 줄인 치료가 가능하고 시술 횟수나 통증 또한 감소시키는 차세대 토닝 기법이다.



김홍병 신비라인클리닉 원장은 “피코토닝은 복합적인 색소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효과적이나, 같은 색소 질환이라도 환자마다 종류와 원인이 달라서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한 치료가 우선시 돼야 한다”고 전했다.



여름철 색소 질환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이들이 많은데 색소 질환의 경우 조기 치료와 치료 후 관리가 중요한 만큼 정확한 진단 후 치료 및 관리가 이뤄지는 병원을 선택, 치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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